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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경기도 시흥에 첫 삽 뜬다!

• 5월 2일, 경기도 시흥시 시화MTV 내 거북섬 일원에 세계 최대 규모인 16만6,613㎡규모의 인공서핑파크가 착공, 이날 열린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 5백여 명이 참석했다.
• 인공서핑 웨이브파크가 2020년 6월 개장 예정이고, 단계적으로 호텔 및 상업시설을 마련하여 시화호의 훌륭한 관광자원과 결합해 세계적인 체험형,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도쿄 올림픽에서는 경기 전에 각 나라 국가대표들이 서핑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유럽 비즈니스, 경기도 발틱기업지원 데스크를 활용하세요 !

• 경기도는 유럽의 작은 진주, 북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에스토니아와 발트지역의 경제·물류 중심 라트비아를 <발틱기업지원 데스크>에 소개한다.
• 데스크는, 발트국가 기업환경 및 다이내믹한 연간 기업행사 정보, 동지역 진출(스타트업, 중소기업) 정보와 현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 도는 5월부터 민간운영사를 선정하여 경기도와 이 지역기업간의 비즈니스를 엮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함으로써, 우리 중소기업이 새로운 지역에서 사업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경기도, 북미 투자유치 실무단 파견

• 경기도는 2019년 4월 29일부터 일주일간 시카고와 토론토에 소재한 반도체 부품과 소재, 연료전지 등 첨단제조업체를 방문하여 투자유치활동을 하였다.
• 道 실무단은 잠재투자기업에 경기도의 우수한 사업환경과 외국인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경기도 투자에 대한 기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하였다.
• 경기도는 이번 투자상담회에서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내 협업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여 연결하는 등 업체별로 특화된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