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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도 외투기업 지원에 적극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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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4.07 URL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의 고충 처리 및 투자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2일 도의 ‘2017년 경기도 외투기업지원센터 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외투기업 고충 처리 △외투기업 사후지원사업(9개) 2개 분야로 나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후지원사업 9개에는 △외투기업 채용박람회(3회) △외투기업 생활정보레터(온라인) △외투기업 맞춤형 교육(110개사) △경영업무지원서비스(15개사) △구인애로기업 인력 지원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외투기업 300포럼 △국가별 간담회 △외투기업 커뮤니티 공간 운영이 있다.

특히 신규사업인 ‘외투기업 300포럼’은 외투기업 실무부서장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애로 해소 및 증액투자를 유도하는 것으로, 도내 FDI(외국인직접투자) 50만달러 이상인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계속사업인 채용박람회는 지난해 1회에서 올해는 3회(평택·화성·파주) 실시하고, 경영업무지원서비스도 지난해 10개사에서 올해는 15개사로 늘려 법무·노무 등 6개 분야에 대해 컨설팅 등에 나서게 된다.

이외에 맞춤형 교육지원에 포함돼 있는 주문식 맞춤형 교육(IT·리더십)은 지난해 8회 192명에서 올해 20회 480명으로, 법정의무교육 지원(성희롱예방교육 등)은 지난해 64개사 7803명에서 올해 90개사 1만970명으로 각각 횟수와 대상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외투기업 지원책을 마련해 올해 시행한다.


한편 외투기업지원센터(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는 2006년 4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도내 3000여개 외투기업의 경영고충 해소와 투자환경 개선, 투자유치 지원 등 현장밀착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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