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니토옵티칼(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SDGs*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공헌을 실현하고자 창업 이래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발전목표 : 2016~2030년까지 15년간 전 세계가 함께 추진할 목표로서, 2015년 전 세계 유엔회원 국가들이 모여 합의한 것으로, 빈곤을 종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목표로 구성되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니토옵티칼(주)은 사내 봉사단인 KOSMOS 사랑愛봉사단을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하여, 연간 19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식목일에는 CO2 저감을 실천하고 미세먼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푸르른 KORENO 만들기” 식목행사를 진행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단을 만들기 위해 현곡산업단지 내 환경정화활동 “행복홀씨”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쏟았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직업체험을 지원하고, 에바다마을이라는 지역 장애인시설에 10년간 영화관람 지원, 청소봉사, 특별식 제공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연을 이어와 시설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혈액원)와 1년에 3회 이상 헌혈을 약속하는 사랑의 헌혈 협약식을 체결하고,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여 “단체 헌혈 우수기업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지난 1년간 다방면의 활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힘썼다.

한국니토옵티칼(주)의 사회공헌 담당자는 “명석한 두뇌보다 따뜻한 마음을 중시하는 한국니토옵티칼(주)의 사원으로서, 우리의 활동들이 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니토옵티칼(주)은 다양하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8년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의 날 도지사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세우고 현재뿐 아니라 따뜻하고 평화로운 인류의 미래를 위해 큰 비전을 가지고 작은 노력들을 계속해서 쌓아나가는 한국니토옵티칼(주)의 사례가 많은 기업들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

[기업소개] 홈페이지 – https://www.nitto.com/kr/ko/

한국니토옵티칼(주)은 1999년 11월 5일에 설립된 TFT-LCD 편광필름을 제조하는 글로벌 우수기업이다. 노트북, 소형 휴대 단말기, 액정 모니터, LCD TV 등 급격히 확대되는 TFT-LCD 관련 소재의 고품질화, 정밀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청정도와 정밀도를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발상으로 고객의 가치창조에 공헌하는 것을 기업의 모토로 삼고 있다. 국내 최대의 LCD용 편광필름과 더 크고 아름다운 고품질 LCD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한국니토옵티칼의 전 임직원은 “Creating wonder”라는 비전을 갖고 세계 초일류기업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